역에서 대불로 향하는 도중 오른손 2층에 조용히 있습니다. 차분한 카운터는 팬들로 가득한 경우가 많다. 요리는, 2 종류의 코스가 메인입니다만, 생선회, 조림, 하모의 매실 고기 튀김이나 숟가락의 찻잔 찜의 마지막은, 확실한 소바와 흑콩의 바바로아나 셔벗.
또 다른 특징은, 콩쿠르 일본 제일의 바텐더가 만드는 칵테일은, 모두 추천입니다. 시간이 있는 분은, 이동하지 않고 바 타임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. 현지의 어퍼층의 팬도 많다. 낯설지만 일이 정중한 일식점에서 정기적으로 다니고 싶은 가게입니다. 계단이 서투른 분도 올해 승강기가 설치되었으므로 걱정 무용입니다. 사전 예약을 권장합니다.
~파와 바람까지 빌라 카마쿠라에서 도보 9분~
